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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갈망하며

글쓴이 : 오마하한인… 날짜 : 2019-01-01 (화) 02:25 조회 : 121
설교일 : 12/30/2018
설교자 : 박선진
본문말씀 : 시편 6:1-10

인생을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네 글자로 나타내는데사람은 날 때부터 어머니의 고통을 통해서 세상에 나오고일생은 늙고앓고죽고모두가 고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래서 인생을 고해(苦海)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우리는 크고 작은 육체적 병을 앓고 있습니다어떤 때에는 지독한 병에 걸려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아픔을 느낍니다그 고통을 이기려고 사람들은 진통제를 먹고때로는 술을 마시고심지어 마약을 복용합니다이런 육체적인 질병 외에 인간은 정신적인 질병에 걸려서 고통을 당합니다우리의 정신적인 고통은 다양합니다범죄를 하고 추격을 당하는 심정으로 안절부절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욕구불만으로 마음이 터져오고 타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공포심 때문에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다음은 종교적인 마음의 고통도 있습니다자기가 자기에 대해서 가지는 분노도 있고하나님께 범죄 한 죄의식 때문에 밤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시편 6편 저자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합니다나는 탄식하다가 지치고 말았습니다밤마다 짓는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내 잠자리를 적십니다사무친 울화로내 눈은 시력까지 흐려지고대적들 등쌀에 하도 울어서 눈이 침침합니다.” 이러한 육체적정신적종교적 불안과 고통을 누군들 당하지 않을 것인가우리는 인간이기에아니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한 죄인들이기에이러한 질병에 걸려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라고 자인해야 할 것입니다그러나 아픔은 아픔입니다아픔은 싫은 것이고면하고 싶은 것입니다아픔을 좋아한다면 그것을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참을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그리고 자신의 힘이나 어떤 인간의 힘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우리가 가질 태도는 무엇이어야 하겠습니까초월자의 존재를 의식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전능자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고 믿는 일입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가까이 나와 간구하는 소리를 모른다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그리고 그분은 모든 악과 행악자를 미워하시고 물리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인간의 모든 질병아니 죽을병까지라고 고치실 수 있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인간의 죽을병을 고쳐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기에그분에게 간구하는 것만이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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