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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이 당하는 박해

글쓴이 : 오마하한인… 날짜 : 2019-01-17 (목) 10:48 조회 : 19
설교일 : 2019 1월 6일
설교자 : 박선진
본문말씀 : 시편 7:1-17

시편 7:1-17 / 의인이 당하는 박해

사람은 욕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가 더 많이 가지고,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남을 지배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결국 자기에게 불리한 사람을 원수로 삼고, 그를 배격합니다. 그러나 의(義)의 하나님을 알고 그의 법도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결국 이렇게 인간을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 곧 의로운 자가 있는가 하면, 악마의 영향을 받고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서 의인들과 대립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불의한 자들이 무지막지하게 의인들을 괴롭힙니다. 물론 완전히 의로운 자란 있을 수 없고, 완전히 악하다고 할 사람도 없다고 봅니다. 모두가 상대적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모르고 그분의 의로운 법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을 박해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역사적으로 보아 의인이 이유 없이 불의한 사람들에게 박해를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렇게 의인이 박해를 당할 때 생각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시편 7편에서 그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선 박해를 당하는 당사자가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내가 과연 하나님 앞에서 떳떳한가? 내가 실수한 것이 없는가? 내가 남에게 손해를 끼친 일은 없는가? 과연 내가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이 없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반성하고 회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새 마음을 가지고 전능자 하나님께 바싹 다가가야 하는 것입니다. 박해자들이 영악할 뿐 아니라, 그 배후에는 사탄이 후원하고 있으며, 그의 졸개들이 진을 치고 있기에, 전능자의 그늘로 피해 들어가야 하는 것이고, 그의 보호를 호소하는 것만이 상책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방패시오, 마음이 올바른 사람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공정한 재판장이시오, 언제라도 악인을 벌하시는 분이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그를 의지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박해를 받으면서도 하나님께 드리는 의인의 기도를 하나님은 반듯이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많은 의인들의 찬미가 시편에 나타나 있으며, 오늘까지의 역사가 그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박해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의인의 기도를 하나님은 반듯이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먼저 옳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의인의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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