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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과 믿음과 은혜

글쓴이 : 오마하한인… 날짜 : 2020-04-18 (토) 22:24 조회 : 441
설교일 : 2020년 4월 18일
설교자 : 박선진 목사
본문말씀 : 요한복음11:20-27; 에베소서1:19; 2:4-6

감옥에서 무기징역을 살아야 하는 죄수에다 우리 인간을 비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도, 어떤 꾀를 써도 그 감옥에서 나올 희망이 없습니다. 이것은 인간들이 그들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 놓은 세상적인 법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신비한 세계 속에서 살고 있으며, 하나님의 법의 지배를 받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귀한 인간을 만드셨고, 그들이 영원한 감방에서 살다 죽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날에는 정녕 죽는 다는 법을 내신 하나님은 범죄 한 인간을 죽음이라는 극형으로 다스리시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해방의 길을 마련하시고 그 영원한 형벌을 면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인간의 죄 값을 대신 치르게 하신 작업입니다. 그리고 무기수들이지만 자기의 죄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를 사면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완전히 죽어 썩고 있는 나사로를 예수님이 살리신 사건으로써 그 진리를 가시(可視)적으로 입증하신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125-26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밝히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더라도 살 것이다. 그리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사랑의 하나님, 은총의 하나님 그리고 그의 아들이신 하나님은 그의 대속적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 우리의 죄 값을 완전히 치렀기에, 우리는 , 나는 믿습니다.” 하고 그 사실을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119절이 증거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힘이 작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2:4-5)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는 동안 이 은혜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네가 믿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새날이 주어졌습니다. 과연 나의 믿음이 확고하고 흔들림이 없는지 스스로 자문하며 하루를 보람 있게 시작합시다. 그리고 믿음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Westminster Shorter Catechism 86 문에 믿음을 다음과 같이 정의 하고 있습 니다. “Faith in Jesus Christ is a saving grace whereby we receive and rest upon him alone for salvation as he offered to us in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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